자취 요리

자취생 모닝빵 햄버거 만들기, 냉동 떡갈비로 초간단 완성

똥굴 2026. 5. 9. 15:38


요즘 햄버거 가격 너무 비싸지 않나요?
세트 하나 먹으려고 보면 가격이 꽤 부담되더라고요.


그래서 오늘은 집에서 간단하게 만들어 먹는 자취생 떡갈비 햄버거를 소개해보려고 합니다.
근데 사실 햄버거라고 해도 엄청 대단한 건 아니고요.

자취생 버전답게 냉동실에 있는 재료들 꺼내서 만드는 느낌입니다.

 

 

 

[ 재료준비 ]
1. 일단 모닝빵을 준비해 주세요.
식빵도 사실 가능합니다.
우리 자취생이 뭐 대단한 재료가 있겠어요.

 


2. 케첩, 마요네즈.
이거는 자취방에 거의 기본 옵션처럼 있어야 한다고 생각합니다.

또는 칠리소스나 머스타드, 렌치 소스 다 가능합니다


3. 떡갈비 : 냉동실에 있던 비비고 한입 떡갈비를 사용했어요.


4. 야채 : 상추나 양상추, 양파 등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.
저는 양파를 슬라이스 해서 준비해줬습니다

 

 

[ 만드는 방법 ]
1. 양상추는 씻어서 적당히 잘라주시고요.
2. 떡갈비는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.

근데 저는 노릇하다 못해 거의 까맣게 태워버렸네요.
약불로 오래 굽는 걸 추천드립니다.

이 비비고 한입 떡갈비가 원래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한데 조금 달달한 편이라,

이렇게 햄버거처럼 만들어 먹으니까 훨씬 괜찮더라고요.

3. 모닝빵 반 갈라주시고


4. 양상추 넣고

 



5. 떡갈비 넣고

 


6. 케첩, 마요네즈(저는 거의 비슷한 렌치소스) 뿌려주고


7. 뚜껑 닫아주면 끝입니다.


근데 모닝빵이 생각보다 작아서요.
“하나만 먹어야지” 했다가 세 개 먹었습니다.

 


간단하게 집에서 즐기는 자취생 햄버거.
햄버거 땡기는데 배달 시키기는 애매한 날에 한 번 해드셔보세요.


오늘은 간단 요리라 여기까지 적어보겠습니다.
다음에 또 맛있는 자취생 요리 들고 올게요.


동글라이프는 여러분의 자취생활을 응원합니다!